검색결과
  • 자동차·공장등 굉음극심 주거지도 기준 20%넘어|서울 전지역 소음공해 심야에도 기준치 초과

    서울시내의 각종 소음이 낮시간대는 물론 심야시간대에도 전지역에서 환경기준치를 초과하고있으며 해가갈수록 소음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같이 소음을 가중시키는 주범은 차량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9.19 00:00

  • 여성 후보들 자역살림은 우리손에…(광역 표밭을 가다:12)

    ◎공해등 민생 내세워 남성 공략/대부분 자금·조직력 약해 “맨발작전”/사회운동가 많아… 택시운전사·보통주부까지/운동원 입을 한복·현수막 직접 만들어 알뜰운동/역대 총선·공천에서 떨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6.17 00:00

  • 역삼동 등 8개 지역 8만평-용적률 300%로 확대

    서울시는 10일 현재 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돼 3층 이상 건축이 금지돼 있는 역삼동 670 일대 등 시내 8개 지역 8만4천8백9평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, 건축제한 등 규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4.10 00:00

  • 지역도시계획-공장등록 등 34건|이달중 구청에 업무이양

    서울시는 8일 지역도시계획·공장등록관리 등 모두 34건의 행정업무를 이달중 구청에 이양하기로 했다. 이와 함께 행정업무의 민간위탁도 확대, 약국개설 허가권을 약사협회에 넘기는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4.08 00:00

  • 주택 신 개축 때 이웃과의 다툼|구청 건축 민원 조정위서 중재

    『건축 허가가 난 적법한 공사다』 『햇볕이 가리고 우리 집안이 들여다보여 집 값이 떨어진다』 서울시의 건축 조건 완화 조치 이후 다세대. 다가구 등 각종 건축물이 잇따라 건설되면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0.30 00:00

  • 도축장 3곳 시외로 옮긴다

   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축협 공판장과 독산동 협진 식품 등 2개소의 도축장이 내년 중 이전·폐쇄되고 마장동 우성 도축장도 연차적으로 폐쇄된다. 서울시는 29일 그동안 악취와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0.29 00:00

  • 수방구멍 펌프장도 침수/중부 대홍수 피해 줄일 수 없었나

    ◎65년 만의 천재 인재 겹친 셈/준설늑장 하수도 「동맥경화」… 빗물 역류/사당ㆍ방배 배수장 민원얽혀 공사 늦어져 을축년 대홍수이래 두번째를 기록한 65년 만의 이번 홍수를 서울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9.12 00:00

  • 「건축 사전예고제」찬반 팽팽

    ◎대형건물등에 적용 민원 막아야 찬/건축활동 위축… 기존위원회 강화 반 건물을 지을때 인근주민에게 공사계획을 미리 알리고 이의가 없을때 건축허가를 내주는 이른바 「건축사전예고제」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7.11 00:00

  • 사당풍물시장 조성 "난항"

    철거노점상들의 생계대책마련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사당천 복개지에 조성하려던 노점상 풍물시장 계획이 현지실정을 고려하지 않은채 추진돼 인근주민들의 반대를 사자 사실상 취소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19 00:00

  • 차량기지복개 아파트 짓는다

    지하에 건설되는 지하철신정 차량기지가 복개돼 그위에 4천1백가구의 영구임대아파트가 세워진다. 지하차량기지를 콘크리트로 복개해 택지로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서울시는 1일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01 00:00

  • 집단민원 이렇게 처리했다 서울시서 「사례집」펴내

    『교통대책 없는 조합주택건립 결사반대.』 『퇴폐시설 조장하는 구청장 책임져라.』 『우리동네에 지하철역 유치.』 정당한 권리 주장에서 막무가내식 억지요구까지 민주화·자율화추세에 더불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5.12 00:00

  • 학교 주변에 소음 방지벽

    서울시는 m일 학교와 간선도로 주변 등 소음공해가 심한 곳에 소음 방지 벽을 설치키로 하고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방지 벽을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. 시의 이 같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7.19 00:00

  • "소음공해 큰 고통"

    서울시민들이 가장 고통스럽게 느끼고 있는 환경공해는 소음과 진동공해이며 다음은 악취·매연·폐수·분진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. 서울시가 9일 지난 한해동안 접수·처리한 공해관련 민원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5.09 00:00

  • 경인 고속도로 신월 교차로 목동구간|도로 양편에 방음벽도 설치

    경인고속도로 서울 구간인 신월 교차로∼목동사이 2·7km구간이 4차선(폭22·40에서 8차선(폭 55m)으로 확장된다. 경인고속도로의 인천시와 경기도 구간 6차선 확장과 맞추기 위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2.20 00:00

  • 녹지에 버스차고 등 허가

    서울시는 10일 소음공해 또는 위험물취급으로 민원대상이 되고있는 시내버스·택시차고, 위험물취급시설의 외곽이전·분산계획에 따라 지금까지 각종 시설·건축물허가를 내주지 않았던 상대농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2.10 00:00

  • 고속도 확장 싸고 건설부-서울시 "힘 겨루기"

    서울∼수원간 고속도로의 확장과 관련, 건설부와 서울시가 팽팽한 「힘 겨루기」를 하고 있다. 건설부는 이 구상 중 양재∼수원간 (23.6km)은 도로 공사에, 양재∼서초간 (2.5k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1.28 00:00

  • 운행중단 노선버스에 과징금

    중앙일보 독자 페이지란에 게재된 민원에 대한 정부합동민원실과 서울시 종합민원실의 처리결과는 다음과 같다. ◇주택가에 화물창고, 소음 공해에 시달려(84년12월20일·지방21일)=화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2.21 00:00

  • 서울시예산 2조원

    서울의 새해 새살림을 꾸릴 내년도 예산안이 24년만에 처음으로 사전 공개된것은 여러 모로 뜻있는 일이다. 5·16후 지방자치제 실시가 정지된후 서울시민들은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시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1.10 00:00

  • 고속도로·강변로변 아파트

    서울시는 3일 고속도로와 강변도로변에 세워지는 모든 아파트에는 방음벽·수림대·복창(복창·패어글래스)등 지역실정에 맞는 소음방지 시설을 갖춰야만 건축허가를 내주기로 했다. 서울시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03 00:00

  • 자연보존지역|소음규제지역|연내에 지정된다

    서울시는 연내에 소음규제지역을 지정, 이 지역에서 소음을 내는 특정공사를 사전신고제로 하는 한편 자연보호운동에 발맞추어 자연환경보존지역도 지정할 계획이다. 10일 서울시 환경당국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0.10 00:00

  • 16개공해공장 이전명령

    서울시는 18일 성동구성수2가동300 「오리엔트」(대표 강영진)등 주택가공해업소 16개공장에대해 연말까지 이전토록 명령했다. 이업소들은 주택가에 있으면서 소음·폐수·먼지·악취등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2.18 00:00

  • 195개 공해업소에 이전명령|내년에 시계 밖으로

    서울시는 28일 주거지역 안에서 각종 공해를 내보내는 1백95개 소규모공해업소에 대해 내년안으로 시계 밖으로 옮기도록 이전준비명령을 내렸다. 공해방지법 7조 2항에 따라 이전 준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9.28 00:00

  • 연탄공장 대단위화, 시외이전

    서울시는 16일 상공부가 마련한 도심지·공해연탄공장정리방침에 따라 시내24개 연탄공장을 2∼3년 안에 10개 이내로 대단위화해 시계 밖으로 이전키로 결정했다. 시는 이에 따라 시청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6.16 00:00

  • 「패트롤」김 서울특별시장의 새 서울 건설 청사진|공사사태 지시사태

    「불도저」라는 김현옥 시장이 취임한지 한 달도 못되어 서울의 거리 곳곳은 건설공사로「붐」을 일으키고 있다. 취임하자마자 시민에게 내놓은 교통난 완화책 제1공약을 비롯, 김 시장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8 00:00